[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기가애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완구, 캐릭터 수입유통 및 자체 개발회사인 클럽타이콘과 ‘코코팝카페’ 사업활성화 및 완구캐릭터 개발, 유통을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완구협회 홍보지원단 및 한국캐릭터협회 사업파트너사인 기가애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럽타이콘 본사 및 가맹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매체전략, 영상기획 및 촬영·편집, 광고마케팅 컨설팅, 가맹사업지원 등 사업분야 전반에 걸친 포괄적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클럽타이콘이 런칭한 ‘코코팝(CoCoPop) 카페’는 요즘 대세인 구체관절인형과 코스프레 의상일 입고 즐기는 공간카페 형태의 유니크한 숍으로, 어릴 적 꿈꾸던 드레스와 평소 입을 수 없는 캐릭터 의상, 액세서리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 디자인, 제조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클럽타이콘에서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매장별 차별화된 매장컨셉트를 선보일 에정이다.
종합광고대행사 기가애드는 클럽타이콘의 주 타겟층인 자녀를 둔 가족 대상 매체플랫폼(IPTV VOD, 실시간 방송광고, 백화점 및 쇼핑몰광고, 지하철광고, 대형옥외전광판, 아파트단지 엘리베이터광고, 극장스크린광고, 대형마트광고, 온라인 타게팅 광고, 영상제작)을 운영하고 있다.
또 수입차·금융·건강식품·의류·화장품·제조유통 등의 기업, 전국단위 축제·행사, 지자체·문화재단, 지역특산물·지점 타겟 광고마케팅을 원하는 클라인언트에게 최고수준의 광고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가애드는 한국완구협회, 한국캐릭터 협회 홍보지원단 및 대한요가회, LG헬로비전 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협력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