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유아 완구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의 신제품 ‘나들이친구 셀프메리’를 출시했다.

‘나들이친구 셀프메리’는 바운서나 아기소파뿐만 아니라 유모차, 카시트 등에 걸어 이동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 장난감이다.

아기 다리를 덮는 사이즈의 바스락 놀이매트에 사과모양 딸랑이와 기린 애착인형이 붙어있다. 구성품 모두 폭신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안전하다.

놀이매트는 아기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촉감과 소리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손으로 쥐어보거나 발차기를 하는 등 아기가 놀면서 전신 감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사과 딸랑이와 기린 인형을 향해 손을 뻗어 잡고 입으로 가져가 탐색하는 놀이 활동은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준다.

손오공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나들이친구 셀프메리’ 사용 인증을 하면 구입가의 10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손오공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나들이친구 셀프메리’와 함께한 놀이 모습을 인증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선착순 100명에게 제품가격의 100%를 자사 온라인몰인 손오공이샵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적립금은 손오공이샵에서 투모로우 제품 구매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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