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광동제약이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김민아를 발탁했다.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을 김민아로 선정하고,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최근 SNS인기스타로 급부상한 김민아는 스튜어디스,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경력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특징을 2030세대에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염분이 높은 음식 위주인 한국인 식생활에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첫 선을 보인 2006년 이후 엄선된 원료와 우수한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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