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출시, 1주일만에 6천세트 완판
추가 수량 5천세트 제작, 온라인몰 출시
추가 수량 5천세트 제작, 온라인몰 출시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앞서 출시 1주일만에 완판됐던 ‘롯데제과X흔한남매 한정판 과자세트(이하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세트)’를 다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세트는 지난 3월 23일 11번가 판매를 시작, 1주일만에 준비된 6000세트를 모두 소진하는 기록적 히트 상품이다.
이후 롯데제과는 소비자들의 거듭된 재판매 요청에 따라 5000세트를 추가 생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덧붙여 이번에는 티몬·쿠팡까지 온라인 판매처를 확대했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세트에는 ▲칙촉 ▲청포도캔디 ▲칸쵸 ▲치토스 ▲꼬깔콘 ▲시리얼 ▲빼빼로 등 인기 제품 7종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양치컵 ▲L홀더 ▲스티커 ▲뱃지 등 흔한남매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 4종도 함께 구성했다.
제품을 개발한 이커머스 마케팅 담당자는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와 함께한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며 “향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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