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이유식을 안전하게 집까지 배송해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브랜드 푸드케어는, 매일 안심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로 서울 전체 지역과 경기,인천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도권에 푸드케어 배송팀을 통해 제품 제조 당일 저녁~다음날 아침 사이 신선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루 3끼 식사를 매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배송하고 있는 푸드케어는, 오는 4월부터 “경기도 광주시 전지역”과 “경기도 이천 일부 지역”까지 직배송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푸드케어는,지난달 시행한 경기도 광주시 일부 지역에 한한 직배송 확대로 고객들에게 큰 환영을 받아 이에 힘입어 한달여만에 경기도 광주시 전 지역과 이천시 일부 지역까지 직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직배송 서비스 지역 확대를 기념하며, 푸드케어는 푸드케어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푸드케어 카카오톡 채널은 이유식 관련 다양한 소식과 혜택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제공한다.
이번 직배송 지역 확대에 대해 푸드케어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선한 이유식을 직접 제공하고자 직배송 지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 직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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