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서울 명동에 위치한 호텔 PJ(호텔 피제이)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디어 마이 웨딩데이(Dear My Wedding Da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랜드 웨딩홀 ‘헤스티아’와 하우스 웨딩홀 ‘뮤즈’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잔여 예식에 한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PJ는 예비부부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차별화된 혜택을 함께 준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특히 하우스 웨딩홀인 ‘뮤즈’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어 스몰 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모션 혜택으로는 ▲본식 사진 촬영(스냅&원판) ▲리셉션드레스 ▲Jazz 연주 ▲전문사회자 ▲포토테이블 ▲플라워 샤워 ▲폐백 시 신랑/신부 기본 한복 대여 ▲양가 혼주 메이크업 등이 포함되며 ▲호텔 숙박권 ▲런치 및 연말 디너 식사권이 함께 제공된다.
이정민 호텔 PJ 총지배인은 “이번 디어 마이 웨딩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본식에 품격을 더할 웨딩 혜택과 더불어 호텔 객실부터 연말 디너 뷔페까지 이용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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