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A치즈’ 새롭게 선보여…“맛과 영양 모두 한 입에 쏙”
남양유업 ‘A치즈’ 새롭게 선보여…“맛과 영양 모두 한 입에 쏙”
  • 김은교 기자
  • 승인 2020.04.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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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왕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로 맛에 고급스러움 더해
남양유업이 새롭게 출시한 'A치즈'. (자료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새롭게 출시한 'A치즈'. (자료제공=남양유업)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유가공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조각 치즈 브랜드 ‘A치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A치즈는 작은 세모 모양의 조각 치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취식 편의성을 제공했다.

이번 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시중 유사 제품 대비 치즈 함량을 높여 작지만 진한 치즈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치즈의 왕’이라고도 불리우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함유해 맛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플레인 제품 1개 섭취 시 동일 중량 시금치를 먹은 것보다 9배 이상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까지 생각했다.

남양유업 마케팅팀 김용재 BM은 “A모양 조각 치즈 ‘A치즈’는 A급 품격의 고급 치즈로 어린이 간식용부터 어른들 와인 안주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라인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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