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김택종씨가 아들을 품에 안아 재우고 있다 8일,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30대 김택종씨가 서울 한 카페에서 아들을 품에 안아 재우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의 팬인 김택종씨는 아들에게도 등에 ‘아들’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혀 다정한 야구팬 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무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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