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유니폼 멋있죠?”
“우리 아들 유니폼 멋있죠?”
  • 안무늬
  • 승인 2014.06.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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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김택종씨가 아들을 품에 안아 재우고 있다

 


8일,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30대 김택종씨가 서울 한 카페에서 아들을 품에 안아 재우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의 팬인 김택종씨는 아들에게도 등에 ‘아들’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혀 다정한 야구팬 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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