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14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서 부모들이 이스라엘 유아용품업체 ‘타이니러브’의 모빌을 둘러보고 있다. 이 업체에서 모빌을 구입한 한 아기 엄마는 “이 업체 제품을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고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애도 좋아해서 여러 개 구입했다”며 “원래는 직구로 구입했었는데 박람회에서 사는 게 직접 보고 살 수 있고 할인도 받을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박람회 때 와서 사간다”고 말했다.
한편, ‘2014 서울베이비키즈페어’는 오는 8일까지 양재aT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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