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2014 서울베이비키즈페어를 방문한 한 임신부가 사진 상담을 받고 있다.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4 서울베이비키즈페어'를 찾은 한 임신부가 스튜디오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부스 관계자는 사진은 주로 만삭, 50일, 100일, 200일, 첫 돌이 육아사진 정식 코스라고 설명했다. 2014 서울베이비키즈페어는 양재동 aT센터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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