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가 334명 늘어난 총 1595명, 사망자 12명으로 집계되었다. 어제 26일 오후 4시 발표 이후 확진환자 334명이 추가되었고 이 중 307명이 대구에서 발생했다.
25일 4시 기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95명이며, 이 중 1559명이 격리 중에 있다. 사망자는 12명이다. 24명은 격리 해제됐다. 또한,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5만7990명으로 확진환자 외에 3만529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2만1097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어제 4시 이후 새롭게 확진된 환자 334명은 서울6명, 대구307명, 대전3명, 울산2명, 경기4명, 충북 2명, 충남4명, 경북 4명, 경남2명이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