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뷰티템] 색조_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올데이롱웨어’ 外
[주간뷰티템] 색조_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올데이롱웨어’ 外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02.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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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올데이롱웨어’

이니스프리에서 아침에 바른 것처럼 오래도록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마이 파운데이션 올데이롱웨어’를 출시한다. 국내외 이니스프리 파운데이션 구매 고객 8,341명의 설문을 반영해 밀착력은 강화하고, 아쉬운 점으로 언급된 지속력과 들뜸끼임을 보완하는 등 고객 제품 선호도와 의견을 반영했다.

‘마이 파운데이션 올데이롱웨어’는 스마트 세범 픽싱 파우더와 보습 커버 파우더를 함유해 24시간 깔끔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는 파운데이션이다. 피부 굴곡을 따라 뭉침 없이 균일하게 밀착되어 세미 매트 피부를 표현한다. 또한 ▲화사한 핑크 베이스의 쿨톤 계열 4종, ▲깨끗한 아이보리 베이스의 뉴트럴톤 계열 4종 등 총 8가지 맞춤 컬러 구성으로 자신의 피부 톤에 겉도는 것 없이 나에게 딱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30ml / 8홋수 / 20,000원 대

 

■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아모레퍼시픽의럭셔리뷰티브랜드‘헤라’가 얇고 투명한 윤기로 24시간 변함없이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2월 새롭게 출시했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블랙 쿠션, 블랙 파운데이션의 성공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명가로 자리 잡은 헤라가 기존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단점인 짧은 지속력과 겉도는 발림성을 보완해 선보이는 액상형 파운데이션이다.

쉬어 볼류밍 콤플렉스™로 피부결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광과 24시간 맑고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킨다. 촉촉하게 코팅된 ‘래디언트 파우더’가 피부 결점만 얇고 고르게 가려 효과적인 광채 커버를 완성하고,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35ml /가격: 65,000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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