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펀딩, 지피에프씨·트리플에이컴퍼니와 제휴
와이프펀딩, 지피에프씨·트리플에이컴퍼니와 제휴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0.02.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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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창업투자 전문 플랫폼 와이프펀딩이 프랜차이즈 기업인 지피에프씨, 트리플에이컴퍼니와 각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와이프펀딩은 ‘지피에프씨’, ‘트리플에이컴퍼니’의 브랜드 가맹점 신규 창업에 대한 운영자금을 중개할 예정이다.

현재 와이프펀딩은 총 43호 상품을 마감시키는 등 창업투자 전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와이프펀딩의 누적 투자액은 12억6100만원이다. 17일 기준 평균 수익률 15%, 연체율 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지피에프씨는 ‘한마음정육식당’ 브랜드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한마음정육식당은 삼겹살, 목살 등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전문 식당이다.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과 맛을 제공하기 위해 질 좋은 수입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다. 한마음정육식당은 자체사료 공장을 운영해 돼지고기의 품질을 우수하게 유지하고 있다.

와이프펀딩 한준희 대표는 “한마음정육식당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가맹점 수익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며 “업무제휴를 통해 한마음정육식당 예비 창업자의 창업 자금을 중금리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마음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지피에프씨 우광식 대표는 “전지역 배송시스템과 슈퍼바이저 상시파견 등으로 한마음정육식당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다”며 “가맹점주들이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 좋은 고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창업투자 전문 플랫폼 와이프펀딩은 최근 프랜차이즈 기업인 지피에프씨, 트리플에이컴퍼니와 각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창업투자 전문 플랫폼 와이프펀딩은 최근 프랜차이즈 기업인 지피에프씨, 트리플에이컴퍼니와 각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트리플에이컴퍼니는 ‘베트남노상식당’ 브랜드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설립 4년차로 베트남노상식당 49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노상식당’은 베트남 현지 음식을 한국화한 베트남 스타일의 식당포차다. 가맹점주가 야간 매출을 고민하지 않도록 저녁 시간대에는 안주 및 주류 메뉴를 더해 매출을 극대화시켰다.

한준희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베트남노상식당이 갖고 있는 브랜드 경쟁력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베트남노상식당 상품의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가 윈윈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노상식당 가맹점을 운영하는 트리플에이컴퍼니 전우기 대표는 “외식 전문 기획자 및 개발자, 호텔 출신 셰프 등 본사의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맞춤형 메뉴를 개발했다”며 “매출 정체 또는 감소 시에 가맹점이 극복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와이프펀딩은 최근 42호 상품(자갈치브라더스 용인흥덕점)을 마감시켰다. 42호 상품에 50만원 이상 투자한 투자자에게 리워드로 최대 2%(10만원)을 지급했다. 와이프펀딩은 KBS 드라마 ‘99억의 여자’를 제작 지원하기도 했다.

와이프펀딩은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투자 또는 대출을 중개하는 P2P 플랫폼이다. 기존 프랜차이즈 창업투자 상품을 넘어 운영자금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대출자에게는 중금리 수준의 자금을, 투자자에게는 시중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와이프펀딩의 최대 장점은 ‘원리금 균등 상환’과 ‘순환복리수익’이다. ‘원리금 균등 상환’으로 매일 매장의 카드매출이 자동상환돼 원금과 이자가 투자자의 계좌에 쌓인다. 상환된 자금으로 다른 투자 상품에 재투자가 가능해 ‘순환복리수익’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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