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교육기관 학사운영 현황
서울시교육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교육기관 학사운영 현황
  • 지태섭 기자
  • 승인 2020.02.10 16: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교육청, 무증상 보호조치자 현황(사진 =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무증상 보호조치자 현황(사진 = 서울시교육청 제공)

[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금일 시도교육청 제출자료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황 자료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책반을 가동하고 있으며, 금일 기준 무증상 보호조치자 현황은 총 7명으로, 이는 전일 대비 2명이 감소됐다.

무증상 보호조치자는 중국 후베이지역 방문 후 별도 의심증상은 없으나, 입국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을 말한다.

확인된 총 7명은 각각 초등학생 6명, 고등학교 교사 1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시도교육청 제출자료 기준 학사운영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교육청,  학사운영 현황(사진 =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학사운영 현황(사진 = 서울시교육청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