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주)아이비에스는 ‘닥터브라이언 미니 rTG 오메가-3’가 지속적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신규 입점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제 오메가-3 협회의 GOED 인증을 받은 미국 오가닉 테크놀로지스(Organic Technologies)사의 알래스카 오메가(ALASK OMEGA) 원료를 사용했다. 순도 86% 함유로 미국 뉴트라소스(NutraSource)에서 진행하는 신선도 테스트 최고 등급인 ‘IFOS 5-Star’를 획득했다.
또한 생체 이용률과 흡수율이 높은 rTG형이고, 비타민 2종(비타민D, E) 함유했으며 목넘김이 편한 미니 캡슐에 레몬향으로 비린 맛을 최소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산가 및 과산화물가’ 기준을 통과해 산패 걱정 없이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닥터브라이언 미니 rTG 오메가-3’는 1일 1캡슐 섭취로, 1병에 130일분이 담겨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오는 7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추후엔 시식행사도 계획 중에 있다.
닥터브라이언 마케팅 관계자는 “미니 rTG 오메가-3는 시중 제품들보다 캡슐 크기가 작기 때문에 평소 큰 캡슐의 오메가-3, 어유 제품을 지양했던 분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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