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젠, 특허 유산균 발효성분 함유 여성청결제 출시
에이투젠, 특허 유산균 발효성분 함유 여성청결제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02.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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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20% 할인 및 여행용 5ml 워시젤 증정
여성청결제 ‘마이프로디테 인텐시브 이너 클렌저’ (사진제공=에이투젠)
여성청결제 ‘마이프로디테 인텐시브 이너 클렌저’ (사진제공=에이투젠)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에이투젠이 특허유산균 발효성분이 함유된 여성청결제 ‘마이프로디테 인텐시브 이너 클렌저’(이하 마이프로디테 클렌저) 2종을 출시한다.

마이프로디테 클렌저는 풍성하고 끈적임 없는 ‘버블폼’ 제형과 점도가 낮고 시원함이 도는 ‘워시젤’ 제형으로 출시됐다. 민감한 여성 피부를 위해 인공향료는 배제했으며, 특허 성분을 더해 유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프룩토올리고사카라이드, 갈락토오스 등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했다.

이와 함께 △티트리 △녹차 △비타민나무열매 △병풀 △쑥잎 △해당화 등 천연 식물 추출물 6종을 함유했으며 로즈마리잎, 센티드제라늄꽃, 오렌지껍질, 장미꽃 등의 천연 에센셜 오일향으로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

마이프로디테 클렌저는 에이투젠의 공식 온라인몰 굿락투유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 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20% 할인 및 여행용 5ml 워시젤 제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투젠 관계자는 “민감한 여성의 Y존은 다양한 원인으로 PH수치가 높아져 알칼리성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이 경우 세균에 의해 분비물, 냄새, 가려움 등이 생길 수 있어, 알칼리성 비누보다 약산성의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마이프로디테 클렌저는 저자극 테스트 및 세균 감소율 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됐다. 특히 워시젤의 경우 인체피부에 대한 임상평가 진행결과 피부 pH가 94%의 회복률을 보이는 등 일반 비누에 비해 약산성 수치 유지에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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