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순둥이, ‘신학기 에디션’ 출시
아기물티슈 순둥이, ‘신학기 에디션’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02.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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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한정판 물티슈로 신학기 에디션을 출시했다.

신학기 에디션은 순둥이 물티슈의 베스트셀러인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에 흩날리는 벚꽃이 표현된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산뜻한 분홍과 노랑 컬러를 바탕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제품은 캡형(100매)과 휴대용 캡형(20매) 총 2가지로 판매된다.

순둥이 물티슈는 6단계 정제 과정을 거친 물과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든다. 클라라 원단은 국내 및 유럽 품질인증에서 시험을 받은 원사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국가 공인 시험 기관에서 인증 받았다.

또한 인터폴더 방식으로 제작돼 한 번에 여러 장씩 뽑히는 불편함을 방지하며 마지막 한 장까지 늘어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순둥이 물티슈는 독일 더마테스트·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품질·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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