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펀딩, 자갈치브라더스·바른맘푸드와 업무제휴
와이프펀딩, 자갈치브라더스·바른맘푸드와 업무제휴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0.01.31 15: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P2P 플랫폼 와이프펀딩이 최근 프랜차이즈 기업인 자갈치브라더스, 바른맘푸드와 각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와이프펀딩은 브랜드 가맹점 신규 창업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상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와이프펀딩은 프랜차이즈 창업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P2P 플랫폼이다. 와이프펀딩은 프랜차이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예비 가맹점주의 일부 창업자금을 확보 및 조달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자갈치브라더스’와 ‘꼽창꼽창’ 예비 창업자에게는 저축은행보다 낮은 이자율을, 투자자에게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갈치브라더스는 자갈치브라더스를, 바른맘푸드는 꼽창꼽창 브랜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갈치브라더스는 낮에도 운영이 가능한 마켓형 주점이다. 낮에는 건어물 마켓으로, 저녁에는 건어물 포차로 운영이 가능하다.

이는 부산건어물 도매시장에서 신선한 건어물을 당일 공수해 직거래로 배송하기 때문이다. 또한, 판매 아이템이 건어물이기에 별도의 주방장 없이 점주 혼자서도 조리부터 서빙까지 가능하다.

와이프펀딩 한준희 대표는 “자갈치브라더스 창업비용은 다른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한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서 자갈치브라더스 예비 창업자의 재정적인 부담이 줄어들기 바란다”고 했다.

자갈치브라더스 이진혁 대표는 “자갈치브라더스는 본사 내부적으로 전문 부동산 개발팀이 있어 최적화된 점포 제시가 가능하며 일시적으로 로열티를 면제하고 있다”며 “와이프펀딩과 제휴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프펀딩은 자갈치브라더스·바른맘푸드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창업 투자상품을 내놓는다.
와이프펀딩은 자갈치브라더스·바른맘푸드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창업 투자상품을 내놓는다.

꼽창꼽창은 직화구이 곱창 전문점이다. 꼽창꼽창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숯불 직화구이로 구워 깔끔한 곱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메인메뉴 낙곱새(낙지&곱창&새우) 1인분이 9000원일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와이프펀딩 한준희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꼽창꼽창 브랜드 예비 창업자가 중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며 “또한 꼽창꼽차 투자상품에 투자한 분에게도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리워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꼽창꼽창 브랜드를 운영 중인 바른맘푸드 정종미 대표는 “꼽창꼽창은 2017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1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라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대출 부담을 덜 뿐 아니라 투자자를 통해 브랜도 홍보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와이프펀딩은 37호 투자상품(패밀리키친 서울 은평점)을 빠른 시간 내 마감시키며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와이프펀딩은 37호 투자상품에 50만원 이상 투자한 투자자에게 리워드로 최대 2%(10만원)를 지급하기도 했다.

한편, 와이프펀딩의 투자상품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투자 첫 달부터 만기 전까지 원리금을 비슷하게 지급받아 투자자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프펀딩의 투자상품은 자금 회전율이 빠르고 부실채권이 없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또한 와이프펀딩은 ‘99억의 여자’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해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3길 2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2차 408호
  • 대표전화 : 070-7756-6500
  • 팩스 : 02-325-32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금재
  • 미디어사업총괄사장 : 이금재
  • 법인명 : ㈜베이비타임즈
  • 제호 : 베이비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20
  • 등록일 : 2012-09-18
  • 발행일 : 2012-10-02
  • 발행인 : 송계신
  • 편집인 : 송계신
  • 베이비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베이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btimes@baby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