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 슬로건
소외된 이웃에 따뜻함 온정 나눠
소외된 이웃에 따뜻함 온정 나눠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올해도 변함없이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롯데제과는 이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법무부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밀알복지재단 ▲사단법인 밝은청소년 ▲국제청소년연합 등 5곳에 몽쉘 및 카스타드 등 과자 1천 2백 여 박스 전달을 완료한 바 있다.
이렇게 전달된 제품은 전국 곳곳의 ▲결손가정 청소년 ▲다문화가정 아동 ▲독거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 2013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세이브더칠드런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와 국방부·육군본부 등 군부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작년 한 해 동안 롯데제과가 기부한 단체는 40여 곳에 달하며, 전달한 과자 제품은 4만 여 박스에 이른다.
지난 2017년에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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