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해발 1915m. 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제주도 한라산의 뒤를 잇는다. 경자년 설 연휴에도 천왕봉을 찾은 사람들은 적지 않았다.
천왕봉에 올라 한 해의 소망을 빈 사람들. 그들의 크고작은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사진 제공=전북 정읍인 박병석 씨)
/ 서주원 베이비타임즈 어린이안전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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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해발 1915m. 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제주도 한라산의 뒤를 잇는다. 경자년 설 연휴에도 천왕봉을 찾은 사람들은 적지 않았다.
천왕봉에 올라 한 해의 소망을 빈 사람들. 그들의 크고작은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사진 제공=전북 정읍인 박병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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