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경자년 설날 저녁, 종로구에 있는 사직공원.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과연 종묘와 사직의 개념을 알까. 종묘와 사직을 보전하기 위해 본인들에게 주여진 책무를 헤아릴까. 올 해 설날엔 사직단에 들러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안전을 기원한 시민은 몇 명이나 될까.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주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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