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 “콜레스테롤 보이차추출물이 도움”
푸른친구들 “콜레스테롤 보이차추출물이 도움”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0.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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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지방엔 보이차’.
푸른친구들 ‘지방엔 보이차’.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인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위험군 비율이 2005년에 비해 남녀 각각 20.9%, 21.4%로 대폭 증가했다.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으로 육류 섭취량이 늘어난 반면, 채소 섭취량은 줄어든 탓이다.

겨울에 접어들수록 콜레스테롤 위험은 올라간다. 추위로 인해 활동량과 운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미국 의학잡지 ‘내과학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남성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은 달은 12월, 여성은 1월이다.

콜레스테롤은 생활습관으로부터 기인한다. 특히 먹는 것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기 쉽다. 고열량-고지방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꾸준한 운동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식품으로 보이차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일반 보이차 42잔 가량을 매일 마셔야 한다는 것 때문에 보이차 핵심 성분만 담은 개별인정형 원료 보이차추출물이 주목받고 있다.

보이차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008년 ‘영양학저널’에 발표된 보이차추출물 인체적용시험 결과 고콜레스테롤혈증 경계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각종 혈중 수치가 개선됐다. 섭취군은 총콜레스테롤 8.5%,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11.7%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약 2.5% 증가했다.

체질량 지수와 체중도 감소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복부내장지방 면적도 섭취 전에 비해 줄었다.

보이차 추출물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푸른친구들의 ‘지방엔 보이차’는 보이차추출물만 100%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하루 한 포로 콜레스테롤 개선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 명품 보이차 브랜드인 ‘해만차창’의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지방엔 보이차는 효과적인 콜레스테롤 관리와 체지방 감소, 꾸준한 체중 유지를 위해 6개월 이상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푸른친구들은 ‘지방엔 보이차’ 10박스(10개월분) 구입 시 가격 할인과 함께 본품 1박스를 더 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친구들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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