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문화 이야기] '케이뷰티진흥원' 남미옥(南米屋) 회장
[돈이 되는 문화 이야기] '케이뷰티진흥원' 남미옥(南米屋) 회장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0.01.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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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베이비타임즈는 ‘문화가 돈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돈이 되는 문화 이야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오늘은 여섯 번째로 '케이뷰티진흥원' 남미옥 원장을 만나 봅니다.

-- 원장님, 케이뷰티진흥원은 어디에?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습니다. 

-- 'K-Beauty' 가능성은?

▲ 한류열풍의 도움 속에서 'K-Beauty'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 간절히 소망하시는 꿈이 있다면?

▲ 문화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뷰티도 결국은 우리의 문화 중 일부인데요. 문화 속에서 각자의 미래를 찾아 봤으면 합니다.

-- 최근 'K-Beauty'의 동남아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 캄보디아와 방글라데시 진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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