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의 필수 교육행사 플랫폼, 메가넥스트 ‘위라이브온’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의 필수 교육행사 플랫폼, 메가넥스트 ‘위라이브온’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01.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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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연사 한 사람의 독무대에서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화

교육행사의 품격을 높여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메가넥스트 ‘위라이브온’

메가넥스트의 ‘위라이브온’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시스템으로 퀴즈, 설문조사, 질의응답 등을 현장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어 청중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사진=메가넥스트]
메가넥스트의 ‘위라이브온’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시스템으로 퀴즈, 설문조사, 질의응답 등을 현장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어 청중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사진=메가넥스트]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수많은 청중 앞에서 온 얼굴에 핏줄이 서도록 열정적인 강연을 펼치는 연사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그의 노력과는 달리 졸린 눈만 껌뻑 이는 참석자들의 모습은 교육행사에서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이다. 강사 한 명이 다수의 청중과 소통하며 그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메가넥스트에서는 이러한 교육의 참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청중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위라이브온’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매년 분기별 직무교육 전문기업 메가넥스트가 개최하는 ‘HR ON Conference’에는 HRD 업계 전문가를 비롯해 기업의 교육 및 인사 담당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 다양하고 폭넓은 HRD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메가넥스트에서 8년째 진행해온 컨퍼런스인 만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HR ON에서 깊이 있는 강연만큼 참가자의 주목받았던 것은 실시간으로 청중들의 참여를 이끌고 소통하는 메가넥스트의 ‘위라이브온’ 플랫폼이다.

컨퍼런스, 세미나, 이벤트, 워크샵 등 스마트폰 하나로 청중과의 실시간 소통 가능

메가넥스트의 ‘위라이브온’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시스템으로 퀴즈, 설문조사, 질의응답 등을 현장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어 청중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위라이브온의 가장 큰 매력은 사용의 편의성이다. 행사 운영자는 관리자 모드에서 클래스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고, 청중들은 별도의 앱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빔 모드를 통해 제시된 QR코드 또는 하단의 URL로 행사의 다양한 활동에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위라이브온 개발 총괄 이상훈 팀장은 “행사의 도입부에서 위라이브온을 이용해 실시간 퀴즈나 설문 등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짐으로써 현장의 딱딱한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고, 행사 종료 후에는 별도의 설문지 배포 없이 만족도 조사를 진행, 자동 집계된 결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후 보다 완벽한 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가넥스트 최필규 대표이사는 “과거 듣기만 하던 수동적인 청중들이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행사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청중들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메가넥스트의 실시간 소통 플랫폼인 ‘위라이브온’을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의 시대에 걸맞은 오프라인 행사를 운영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직무교육 전문 기업 메가넥스트의 ‘위라이브온’은 지난 2015년 해당 플랫폼을 개발하고 ‘결과 공유 플랫폼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및 시스템’으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위라이브온은 회원가입 후 무상 체험이 가능하며, 기능에 따른 서비스 이용 방법과 비용 등은 해당 사이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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