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 너의 풍경. 시인 신승호. 2019년 서울시민 공모작. '보통의 풍경에선/사람이 햇살 덕을 본다 하던데/으레 당신이 본 풍경에선/햇살이 당신 덕을 봅니다/이리 환하게 웃으시니/으레 당신이 계신 풍경에/흐린 날은 없겠습니다. 문래역 스크린 도어. (서주원 / 방송작가 & 소설가)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주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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