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활동 실천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지] 롯데제과는 올해 12월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유엔봉사단 ▲한국소아암재단 등 사회복지단체 15곳에 빼빼로, 몽쉘 등 과자 9천 여 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제품은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전국 곳곳의 독거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 한해동안 롯데제과가 기부한 단체는 40여 곳에 달하며, 전달한 과자 제품은 4만 여 박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활동 실천의 결과 롯데제과는 지난 2017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2018년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한 바 있다.
롯제제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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