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2014 서울베이비페어에서 한 부부가 아기 선풍기 바람을 확인해 보고 있다. 22일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린 ‘2014 서울베이비페어’에서 한 부부가 초초미풍 아기 선풍기의 바람세기를 확인해 보고 있다.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아기를 위한 선풍기, 여름 내의 등 여름 용품들이 더운 여름을 준비하는 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학여울역 세택 전시장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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