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키즈모델을 지망하는 어린이들의 눈부신 도약을 응원하는 ‘제1회 2019 리틀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Little The Look of The Year Korea)’가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개최됐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이혜인 양이 런웨이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워킹 실력을 뽐내고 있다.
'THE LOOK OF THE YEAR KOREA' 조직위원회와 베이비타임즈가 공동주최하고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LUUK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700여 명의 키즈모델 지원자 중 59명을 최종 선발, 19일 본선 무대에서 본격 패션쇼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