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베이비타임즈는 2020년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21대 총선 후보 톺아보기' 연재물을 게재하려 합니다.
유권자는 출마를 발표한 후보들에 대한 됨됨이를 알아야 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는 출마자들의 면면을 잘 알지 못합니다. 후보자는 물론이고 소속 정당도 후보자들의 면면을 면밀하게 밝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투표를 해야 될 유권자는 출마한 후보들에 대해서 알아야 될 사정이 수두룩합니다. 특히 후보들이 과거에 어떤 걸음걸이로 살아 왔는지는 알아야 됩니다. 하지만 후보자 본인도, 소속 정당도 그런 사정을 밝히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유권자는 깜깜이 선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베이비타임즈는 '21대 총선 후보 톺아보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