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독베이비, 2020년 맞이 ‘마우스 에디션’ 출시
블루독베이비, 2020년 맞이 ‘마우스 에디션’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12.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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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서양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블루독베이비가 오는 2020년 태어나는 아이들을 위해 ‘마우스 에디션’을 출시해 예비맘 및 출산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마우스 에디션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귀여움을 더한 프리미엄 출산 기프트로, 80수 양면 소재의 스페셜 코지코튼을 사용했다. 스페셜 코지코튼은 자극 없이 부드러운 터치감, 뛰어난 흡습성으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원단이다.

상품은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배냇저고리, 내의, 우주복, 속싸보, 모자,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블루독베이비 마우스 에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Y몰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루독베이비는 ㈜서양네트웍스의 대표 브랜드로 알로봇, 블루독, 밍크뮤 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블루독은 2010년부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을 통해 태아, 영아, 산모의 사망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태아, 영아 생존을 후원하는 착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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