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는 영유아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은 ‘기저귀 발진’이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려면 기저귀를 자주 교체해주고, 중간 중간 기저귀를 벗겨 통풍 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강력한 흡수력과 안전성을 갖춘 친환경 기저귀를 사용해야 한다.

밤보네이처는 기저귀 발진을 방지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인 우수한 흡수력을 갖춘 친환경 기저귀로, 4중 설계 흡수층과 빠른 건조 시스템, 이중 샘 방지구조로 뛰어난 재 흡수율과 탁월한 역류 방지 기능을 자랑한다.

100% 덴마크에서 생산되며, 북유럽 친환경 인증제도인 ‘노르딕 에코라벨’과 EU친환경 인증인 ‘플라워라벨’을 세계 최초로 받았다. 또 독일 피부테스트인 더마테스트 통과는 물론 덴마크 아스마 알러지협회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밤보네이처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 최희정MD는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는 미국 천연 삼림인 레드우드 숲에서 벌목한 천연 목재 펄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흡수는 물론 발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연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밤보기저귀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오는 16일 CJ겟꿀쇼, 26일 NS홈쇼핑 등 모바일 방송과 연말 특가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밤보기저귀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체험단 ‘모움베스트’을 통해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며, 밤보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보네이처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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