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플럼 한국총판 조그코리아에서 신제품 스타더스트 모델을 출시했다.

스타더스트는 하늘의 별을 만나는 상상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모델이다. 블랙과 퍼플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지퍼색은 노란 형광으로 포인트를 줬다. 기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란 별과 하얀 별을 새겨 디자인했다.

이번에 출시된 스타더스트 버전의 기존 모델로, 올해 초에 론칭된 플럼 유아 트램폴린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내부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로 유아 트램폴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플럼 트램폴린은 유아 트램폴린임에도 불구하고 성인도 거뜬히 탈수 있을 만큼 튼튼함을 자랑한다. 여섯 개의 지지대, ㄷ자형의 받침으로 아이가 안심하고 뛰어도 된다. 큰 울타리가 있고 안전잠금망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럽CE와 한국KC 인증은 물론, 깐깐한 어린이 유해화학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다.

조그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들은 놀면서 창의적인 상상, 재미있는 꿈을 꾼다. 부모들은 안전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 발휘되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면서 상상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플럼 트램폴린은 아이들 성장시기에 추천할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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