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쁘띠엘린의 유아 역할놀이 전문 브랜드 하퍼스테이블이 새로운 유아 역할놀이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와 ‘마켓H’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 아이템은 기존 역할놀이보다 더욱 트렌디한 감성으로 선보이는 역할놀이다. 유럽기준에 따른 SE0 등급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해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하퍼스테이블이 최초로 선보이는 촬영놀이 장난감이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이 영상 촬영 놀이를 실감나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마켓H’는 아이들이 원하는 쇼핑공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장난감이다. 국내 최다 구성의 음식 소품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마켓에 온 것처럼 실감나는 역할 놀이가 가능하다.
두 신제품은 오는 13일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특별가에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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