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카페 로스터리 킬링샷’ 500㎖ 2종 출시
디테일한 로스팅 통해 ‘풍미의 밸런스’ 완성
디테일한 로스팅 통해 ‘풍미의 밸런스’ 완성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대용량 500㎖ RTD 커피음료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킬링샷’ 아메리카노·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디테일한 로스팅으로 ‘풍미의 밸런스’를 완성한 이 제품들은 풍부한 바디감과 텁텁함 없는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덧붙여 10단계 원두별 세분화된 로스팅 공법과 인도네시아 만델링 원두 블렌딩, 에스프레소 추출액 및 드립식 추출액을 동시에 활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남양유업 마케팅팀 유상훈 BM은 “가격대비 용량이 높은 대용량 커피를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킬링샷 2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깔끔한 끝 맛을 경험하다’라는 제품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 듯, 제품의 특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제품명을 고민한 끝에 ‘킬링샷’으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킬링샷’ 아메리카노·라떼 2종은 개당 2500원으로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재 신제품 출시 기념 2+1 행사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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