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임직원 자발적 모금...소외계층 1억5000만원 지원
우리금융 임직원 자발적 모금...소외계층 1억5000만원 지원
  • 김완묵 기자
  • 승인 2019.12.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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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오른쪽 첫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5일 임직원과 함께 겨울용품 포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용품은 아동복지기관으로 전달된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5000만원을 20개 복지기관에 기부금으로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그룹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우리사랑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기부 플랫폼에서 추가 모금한 후원금으로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겨울에는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펼쳤다. 지난달 13일에는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해피빈,  같이가치 등의 기부 플랫폼을 통한 모금을 실시해 어려운 이웃을 도운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5일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아동복지관에 기부될 겨울이불과 방한용품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방한용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1억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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