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키즈페어’, 6월 5일부터 aT센터서 나흘간 열려
‘서울베이비키즈페어’, 6월 5일부터 aT센터서 나흘간 열려
  • 백지선
  • 승인 2014.05.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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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전관에서 6월 5~8일, 나흘동안 열린다.

상반기 서울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베이비 관련 전시회인 본 행사에는 임신, 출산, 육아에서 유아교육까지 100여개의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알뜰한 가격으로 관련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입장객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된다.

또한 6월에 개최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한국과 러시아의 첫 경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인 aT센터는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과 연결돼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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