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 “몸의 흐름 돕는 낫토 효능 담은 ‘낫도 효소력’ 인기”
푸른친구들 “몸의 흐름 돕는 낫토 효능 담은 ‘낫도 효소력’ 인기”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1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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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낫도 효소력’
푸른친구들 ‘낫도 효소력’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우리 몸은 순환을 통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 이 흐름이 막히면 사지 말단인 손발의 온도가 쉽게 내려간다. 장갑과 양말로 꽁꽁 싸매도 좀처럼 냉기가 사라지지 않거나 체온이 오르지 않는 건 몸의 흐름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손발이 얼음장처럼 시리기 쉽다. 이에 ‘낫토’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낫토는 예로부터 손끝, 발끝까지 온기를 불어넣는 방한(防寒) 식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콩을 발효해 만드는 낫토는 진액이 실처럼 끈적끈적하게 늘어난다. 낫토키나제라고 불리는 낫토만의 특별한 효소가 함유된 덕분이다. 몸 속 관 구석구석을 막고 있는 덩어리들을 녹여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그렇지만 낫토의 끈적끈적한 식감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많은 이들이 거부감을 느낀다. 낫토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입맛에 맞지 않고 섭취가 불편해 꺼리는 것이다.

이 가운데 발효 건강식품 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이 ‘낫도 효소력’을 제안했다. 해당 제품은 낫토의 효능을 고스란히 담았으면서도 과립형으로 만들어져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낫도 효소력은 100% 국내산 콩을 발효해 만들었다. 정체된 흐름을 뚫는 낫토키나제가 보리, 현미를 통으로 발효한 곡물효소와 함께 들어있다. 곡물효소는 속을 편히 만들 뿐 아니라 낫토키나제가 몸에 잘 스며들도록 돕는다. 생 낫토에 버금가는 영양을 갖추고 있다.

푸른친구들은 손발이 차가워지기 쉬운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건강관리를 위해 낫도 효소력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친구들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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