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와 콜라보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 ‘육개장 × 마음의 소리’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육개장 × 마음의 소리’ 한정판에는 솔직 담백한 개그 스토리로 10대부터 40대까지 전연령층에 걸쳐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마음의 소리’의 인기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날 사가요 엉엉’ · ‘육개하게 유쾌장’ · ‘먹으면 잇몸만개’ · ‘이 세상 맛이 아니야’ 등 총 20가지 말풍선에 담긴 대사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요소다.
더욱 쫄깃하고 꼬들꼬들해진 면발의 오뚜기 육개장 ‘마음의 소리’ 콜라보 제품은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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