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엄마 관람객들의 관심 이어져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으로 알려진 푸드케어가 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제33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다양한 이유식을 선보이고 있다.
푸드케어는 ‘우리 아기에게 먹인다’는 기업이념으로 유리용기에 포장된 '가정식 대체 이유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을 개발하고 있는 유아식품전문기업이다.
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월령에 따라 단계를 세분화하여 당일 생산,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신선한 이유식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유식 외에도 이유식 완료기에 있는 아기들이 먹기 좋게 부드러운 연식형태로 만든 반찬, 아기과자 ‘유기농 라이스바’ 등을 판매하고 있다.
푸드케어는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 현장 이벤트로 푸드케어 부스에서 정기배송 주문시 최대 3일치 이유식을 추가 증정하며, 모든 단계의 이유식 제품을 3병에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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