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국민 아기매트’로 알려진 알집매트가 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제33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자사 인기제품과 신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했다.

알집매트는 업계 최초 환경부가 인증한 친환경 아기매트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2019 친환경경영대상’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알집매트는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하여 새롭게 출시된 ‘알집 베이비룸’과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월트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한 ‘알집 디즈니 범퍼침대’와 ‘알집 디즈니 매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이벤트로 알집 에코 실리온매트를 한정수량만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송지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