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알집매트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리는 ‘제33회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한다.
알집매트는 이번 맘앤베이비 엑스포에서 NEW 알집 베이비룸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된 알집 베이비룸은 기존 자사제품 대비 높이가 5㎝ 높아졌으며, 아이의 안전과 부모의 취향을 담은 디자인으로 견고한 구조와 이중 잠금장치 등을 적용해 리뉴얼 됐다.
알집매트는 이와 함께 대표 제품인 에코 실리온매트, 엄마와 아기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크기의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월트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한 ‘알집 디즈니 범퍼침대’와 ‘알집 디즈니 매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알집매트 부스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이벤트로 알집 에코 실리온매트를 한정수량 최대 60%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이번 맘엔베이비 엑스포에서 알집매트 부스를 방문하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만족시킬 만한 놀이방매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엑스포를 통해 첫선 보일 베이비룸은 온라인 론칭 후 3일 만에 가드 6146개를 판매하여 알집매트의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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