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캣, 크리스마스 한정판 인형 2종 출시
젤리캣, 크리스마스 한정판 인형 2종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11.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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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쁘띠엘린의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즌 한정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젤리캣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피치핑크 스노우 버니’와 ‘크림 스노우 버니’는 극세사 원단의 부드러운 감촉으로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쁘띠엘린에 따르면 젤리캣 인형은 애착 형성과 더불어 수면 교육 시 수면인형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촉각 발달을 돕는 좁쌀 크기의 구슬이 내장돼 있어 촉감 변별 능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토끼인형에 귀여운 방울 리본과 망토 디테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정판으로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통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며, 신제품 버니 2종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알찬 세트 구성 또한 판매 계획 중에 있다.

젤리캣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귀여운 망토와 방울 디테일로 출시와 동시에 일명 ‘엘사버니’라 불리며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설레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젤리캣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을 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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