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bhc치킨이 지난 10월 출시한 신메뉴 ‘블랙올리브’ 치킨의 TV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CF에서는 bhc치킨의 장수모델 전지현을 기용, 신메뉴 ‘블랙올리브’ 치킨의 트렌디함을 살렸다. 전지현은 bhc치킨의 6년 장수모델답게, 블랙올리브 치킨의 독특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bhc치킨이 야심차게 선보인 ‘블랙올리브’ 치킨은 숙성된 올리브 열매와 깊은 맛의 발사믹 식초로 품격있는 맛을 구현한 신메뉴다. 특히 숙성된 올리브를 갈아 넣고 발사믹 식초를 더한 특제 소스로 코팅해 지중해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 치킨은, 트러플 오일까지 가미해 은은향 트러플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bhc치킨의 장수모델 전지현씨와 하반기 신메뉴 ‘블랙올리브’ 치킨 CF를 함께 하게 되어, 새로운 히트 메뉴 탄생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료를 접목한 신메뉴 개발에 힘쓰며 치킨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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