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입상작들 감상하세요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입상작들 감상하세요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9.11.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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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김택수]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대상
시선이 머문 곳 [김택수]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대상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매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개최하는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의 입상작들이 발표되었다. 올해는 총 401건의 사진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작 12점이 선정되었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2회를 맞이한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은 최근 5년간 3932건의 사진 작품이 접수되는 등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하기 [김재현]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최우수상
따라하기 [김재현]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최우수상
동행 [최관식]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우수상
동행 [최관식]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우수상

입상작 12점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7점이며, 농식품부 장관 및 검역본부장 상장과 총 상금 49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은 김택수 씨가 출품한 ‘시선이 머문 곳’이 선정되었다. 아침 대숲을 산책 중 휴식하면서 바라 본 아름다운 빛내림을 반려견과 함께 바라보는 풍경이다. 전문가들은 화면구성, 구도, 빛 처리 등 사진의 작품성이 탁월하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동행 [김태운]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우수상
동행 [김태운]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우수상
교감 [고수경]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우수상
교감 [고수경]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우수상

최우수상은 김재현 씨가 출품한 ‘따라하기’가 선정되었다. 웃고 있는 아들과 고양이가 너무나도 닮아서 귀여운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찍은 사진으로 친밀감을 주는 면이 높게 평가되었다.

우수상은 모두 3점으로, 최관식 씨가 출품한 ‘동행’은 울산 태화강 대숲에 해마다 찾아오는 떼까마귀 수만 마리의 군무를 반려견과 함께 구경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유원지의 생활 [김영수]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유원지의 생활 [김영수]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같이 쓸래? [조영헌]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같이 쓸래? [조영헌]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김태운 씨가 출품한 ‘동행’은 두 마리 반려견이 서로 의지하고 동행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수경 씨가 출품한 ‘교감’은 석양이 아름다운 오후에 반려동물과 마음을 주고받는 공감을 표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려상은 7점으로, 중성화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를 표현한 김영수 씨의 ‘유원지의 생활’, 오리가족이 냇가로 봄나들이를 온 장면의 이영진 씨의 ‘오리가족의 봄나들이’, 비 맞는 반려견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조영현 씨의 ‘같이 쓸래?’, 길고양이에게 손을 내미는 어린이를 포착한 김다은 씨의 ‘친구할래’, 스님과 산책길에 나선 강아지를 찍은 김용대 씨의 ‘산책’, 양떼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아름답게 담은 서영태 씨의 ‘웃음이 절로 나네’ 등이다.

산책 [김용대]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산책 [김용대]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친구할래 [김다은]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친구할래 [김다은]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웃음이 절로 나네? [서영태]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웃음이 절로 나네? [서영태]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 장려상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은 각종 홍보물 제작 및 동물보호․복지 업무 관련 행사 시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달력 등으로 제작․배부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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