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디얼시바이오랩(대표 백진주)의 유기농 더마화장품 스킨시그널의 ‘SOS 아미노 스틱밤’이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10회 연속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스킨시그널 측에 따르면 ‘SOS 아미노 스틱밤’은 아토피나 피부건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3회 연속 하루 만에 완판, 10회 연속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스킨시그널 SOS 아미노 스틱밤은 피부의 건조함과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하여 피부 건조증, 아토피, 태열, 습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기농 달맞이꽃오일’ 52%를 베이스로 NON-GMO 식물성 아미노산, 비타민E 등 유효성분으로 구성됐다. 또한 화학방부제,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끈적임을 줄이고, 휴대 및 사용이 편리하도록 고체형태의 스틱으로 만들었다.

스킨시그널 관계자는 “찬바람이 불어오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을 느끼기도 한다”며 “스킨시그널 SOS 아미노 스틱은 겨울철 피부의 건조함뿐 아니라 영유아, 임산부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든든한 화장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킨시그널은 유기농 더마 화장품으로, 전 제품에 정제수를 넣지 않고 유기농 유효성분으로 대체했다. 또한 NON-GMO 식물성 아미노산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독자성분인 AMF(아미노팩터)를 중심으로 피부효능과 안전성을 위한 성분 이외에 불필요한 성분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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