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뮬러 “수험생 소화불량, 스트레스 의심해봐야”
메타포뮬러 “수험생 소화불량, 스트레스 의심해봐야”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11.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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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평소에는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어도 시험기간만 되면 예민해져서 극심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소화불량이나 구토 증상을 일으키며 컨디션이 저하되어 시험을 망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심포니 한의원의 송재철 원장은 뇌가 긴장을 하거나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뇌와 연결된 위, 소장 등이 함께 긴장해 장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 소화제를 찾기 보다는 뇌의 긴장상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뇌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으로는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캐모마일 차를 마시는 방법이 있다. 캐모마일에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다. 또한 주 3회 이상, 30분 이상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뇌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차 안에 많이 들어있는 테아닌 성분이나 푸른잎채소, 견과류에 들어있는 마그네슘, 바나나에 풍부한 비타민B6 등이 해당된다. 특히 테아닌은 뇌 안에 알파파 발생을 증가시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준다.

메타포뮬러  ‘릴랙스TM’
메타포뮬러 ‘릴랙스TM’

이에 뉴트리지노믹스 전문, 맞춤형 영양테라피 바이오 기업 메타포뮬러는 본격적인 대입 수능 시험을 앞두고 ‘릴랙스TM’을 제안한다. 릴랙스TM에는 테아닌, 마그네슘, 비타민B6, 성요한풀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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