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야] 드림걸스 친구들의 강원도 홍천 여행
[쁘띠야] 드림걸스 친구들의 강원도 홍천 여행
  • 김복만 기자
  • 승인 2019.11.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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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형 루비·루나 자매와 제니의 가을 나들이
거울 앞에 마주앉은 예쁜 친구는 누구일까? 디자이너가 꿈인 드림걸스 멤버 제니구나~.
거울 앞에 마주앉은 예쁜 친구는 누구일까? 디자이너가 꿈인 드림걸스 멤버 제니구나~.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한국에 놀러온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루비·루나 자매와 제니가 이번에는 강원도로 놀러갔답니다.

강원도는 아름다운 산과 푸른 바다가 모두 있어서 사랑받는 곳이죠. 가을을 맞아 단풍이 너무 아름다운 홍천으로 여행을 떠난 우리 쁘띠야 친구들!

홍천에서 유명한 화로구이 맛집에서 신나게 먹방도 찍고, 근처의 양지말 공원에서 레트로 콘셉트로 사진찍기 놀이에 흠뻑 빠졌답니다.

양지말 공원은 정말정말 아기자기하고 예뻤어요~.

양지말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
양지말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

추억의 인테리어 소품들도 많이 있고 독특한 배경과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좋은 장소에요.

모델이 꿈인 루비, 루나 쌍둥이자매는 제니의 리드에 따라 각양각색 포즈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루비와 루나는 독일 태생으로 패션모델이 되는 게 꿈이지요.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최고의 친구로 자라온 루비와 루나는 꿈도 똑같이 갖게 되었어요.

제니는 영국 태생으로 밝은 빛 금발에 갈색 눈동자를 가진, 디자이너가 꿈인 귀여운 소녀에요.

루비와 루나, 제니는 지금은 보기 힘든 옛날 소품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어딘가 모르게 저희 쁘띠야 드림걸스 멤버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느낌 있는 곳이었어요!

처음으로 가본 강원도 홍천! 너무나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양지말 전화기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루비.
양지말 전화기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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