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장 단계별 조절 가능한 책상&의자 ‘부오노 아미체’ 출시
아이 성장 단계별 조절 가능한 책상&의자 ‘부오노 아미체’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4.05.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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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토야가 부오노 세트 인기에 힘입어 부오노 아미체 책상&의자 세트를 출시했다.

 


유아동 가구브랜드 야마토야가 높이 조절이 가능한 부오노 아미체 책상&의자 세트를 출시했다.

야마토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부오노 아미체 라인은 런칭과 동시에 많은 엄마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오노 아미체 세트는 기존 부오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으로 책상 및 의자 모두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더 커진 상판과 사이즈로 더욱 여유롭게 책상을 활용할 수 있다.

18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용가능하며 취학 전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세와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다양한 놀이와 교육을 통해 자립심과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또 나뭇결이 살아있는 편안한 느낌의 내추럴과 방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꾸며주는 산뜻한 느낌의 옐로우그린 2종 컬러가 더해져 아이 방 분위기에 맞춰 인테리어를 하기에 제격이다.

야마토야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 부오노 책상의자의 명성을 이어갈 부오노 아미체 라인은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한 최적의 결과물”이라며 “더 길어진 사용기간, 아이의 성장에 맞춘 단계조절 기능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가격 16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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