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부엌에서 맛있는 한끼” 오뚜기, ‘오즈키친 미트류’ 3종 출시
“신비한 부엌에서 맛있는 한끼” 오뚜기, ‘오즈키친 미트류’ 3종 출시
  • 김은교 기자
  • 승인 2019.10.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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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미트볼·할라피뇨 크림미트볼·데미글라스 햄버그스테이크 구성
오뚜기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3종. (자료제공=오뚜기)
오뚜기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미트류' 3종. (자료제공=오뚜기)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오뚜기는 특별한 재료들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미트류’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즈키친’은 ‘상상 속 마법의 세계’에 ‘오뚜기의 부엌’이라는 의미가 더해진 합성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미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한 부엌’이라는 뜻이다.

오뚜기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오즈키친은 ‘토마토 미트볼’·‘할라피뇨 크림미트볼’·‘데미글라스 햄버그스테이크’ 등 총 3종의 레토르트 제품으로 출시됐다.

토마토 미트볼은 뉴질랜드산 쇠고기와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큼직한 미트볼에 상큼한 토마토 소스와 양송이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이다.

할라피뇨 크림미트볼은 할라피뇨를 넣어 만든 큼직한 미트볼에 매콤하고 고소한 크림의 풍미가 가득 담긴 제품이다.

데미글라스 햄버그 스테이크는 뉴질랜드산 쇠고기와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큼직한 패티에 깊고 풍부한 맛의 데미글라스 소스와 양송이가 가득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오즈키친 미트류’ 3종은 큼직한 패티에 차별화된 소스를 듬뿍 얹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간편하게 근사한 한끼 식사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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