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전 사장이 별세했다. 한동근 사장은 1991년 3월부터 1995년 6월까지 태평양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7호실(02-2258-5940)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발인 10월 18일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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